1. core 파일 명령어
- 가장 많이 쓰는 tool은 gdb 입니다.
gdb <실행파일> <core file>
디버거를 실행시키면 이에 해당되는 stack trace들이 쭈욱 나옵니다.
(gdb) where
명령어로 자세하게 어느 파일 해당 line에서 죽었는지 살펴 볼 수 있습니다.
2. 시스템 별
HPUX:
기본 제공 툴은 없으며, GDB, ADB을 사용함.
Solaris 예
/usr/bin/pstack [-F] [pid | core] > [분석내용저장파일명]
ex) pstack core2004-10-29 > coreStack.txt
/usr/bin/pmap [ -rslF ] [ pid | core ] > [분석내용저장파일명]
Ex) pmap core2004-10-29 > coreMap.txt
- 가장 많이 쓰는 tool은 gdb 입니다.
gdb <실행파일> <core file>
디버거를 실행시키면 이에 해당되는 stack trace들이 쭈욱 나옵니다.
(gdb) where
명령어로 자세하게 어느 파일 해당 line에서 죽었는지 살펴 볼 수 있습니다.
2. 시스템 별
HPUX:
기본 제공 툴은 없으며, GDB, ADB을 사용함.
Solaris 예
/usr/bin/pstack [-F] [pid | core] > [분석내용저장파일명]
ex) pstack core2004-10-29 > coreStack.txt
/usr/bin/pmap [ -rslF ] [ pid | core ] > [분석내용저장파일명]
Ex) pmap core2004-10-29 > coreMap.tx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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